경매는 기본적으로 입찰취소가 불가능합니다.
단, 출품(판매)자에게 (질문을 통해) 취소를 요청할 수 있으나 답변이 없을수도 있으며, 입찰취소는 출품자의 권한으로 이루어 집니다.
입찰을 성공했으나 취소(삭제)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도 마찬가지로 출품(판매)자의 직권으로 입찰을 취소한 경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경매라는 것은 낙찰이 되면 구매를 하겠다는 뜻으로서, 입찰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낙찰이 된 후 취소를 요청할 경우 입찰보증금은 되돌려 받을 수 없게됩니다.
또한 낙찰가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을 위약금으로 납부하셔야 하며 진행중인 주문건이
있을 경우에는 해당 주문건에서 위약금을 공제처리 합니다.

다시말해, 낙찰이 되면 결제(구매)진행하여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입찰보증금은 환불받지 못합니다.

그리고, 정상적으로 낙찰이 되었으나
출품자가 낙찰건에 대해 취소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경우, 이미 결제를 하였다면 환불처리해드립니다.

※ 입찰 및 낙찰의 취소는 출품자의 직권으로 진행되며, 사유는 야후정책에 의해 알수가 없습니다.

① 판매자가 상품을 보내기 전
판매자에게 취소요청을 하여 판매자가 이를 허용할 경우 취소가 가능합니다. 이때 대행수수료는 환불되지 않습니다.

② 판매자가 상품을 보낸 이후
판매자에게 취소요청을 하여 판매자가 이를 허용할 경우 취소가 가능합니다.
해외 현지물류센터에 상품이 도착되면 다시 반품처리 해야 하며, 반품에 따른 비용은 회원부담이 되며 대행수수료 또한 환불되지 않습니다.

상품수령후 7일 이내에 반품(취소) 신청이 가능하며, 판매자가 이를 허용할 경우에
한합니다.
재팬잉의 실수로 발생된 취소사유가 아닐 경우, 결제하신 금액중 상품금액만 환불이 가능합니다.